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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태풍의 육아일상 (사진-티캐스트 E채널 '노는브로' 제공)

전태풍은 선수 시절 드리블 실력이 출중했던 KBL 최고의 테크니션이었다.

그랬던 그가 은퇴 후 ‘풍주부’로 거듭나 뛰어난 육아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.

티캐스트 E채널 ‘노는 브로(bro)’에서 소개한 전태풍의 하루는 말 그대로 기승전육아였다.

도시락 싸기, 딸 머리 묶어주기, 막내 목욕 후 기저귀 갈기는 식은 죽 먹기...   등하교 시간에 맞춰 아이 데려다주고 데려오는 ‘애데렐라(애기+신데렐라)’에 이어‘설거지옥(설거지+지옥)’과 ‘빨래지옥’등 네버엔딩 집안일도 거뜬히 해낸다.

10년간 묵묵히 자신을 내조해준 아내를 위해 3남매를 돌보는 전태풍은 육아에서도 ‘프로’의 진가를 발휘했다.

최선을 다해 아빠 역할을 하는 이 남자, 멋지다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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