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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-김송 인스타그램 캡처

방송인 김송이 남편 강원래의 휠체어를 미는 5살적 아들 모습을 공개했다.

김송은 20일 자신의 SNS에 “선아~ 넌 하나님이 우리 가정에 보내주신 선물이 맞구나...엄마가 요새 자주 깜빡 잊어버리니 너의 소중함을 함부로 여기고 있었구나ㅠㅠ 미안해서 어쩌니... 눈물이 앞을 가린다 어휴”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.

공개된 영상에는 김송⦁강원래 부부의 아들 강선 군이 아빠의 휠체어를 밀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. 자기 몸보다 훨씬 큰 휠체어를 밀며 아빠를 돕는 것도 대견한데, “휠체어가 날개로 되면 새처럼 날라갈 거야”라는 말까지 해서 부모를 감동시켰다.

아빠의 휠체어가 하늘을 날았으면 하는 아들의 마음...

휠체어를 밀기 힘들어서였을까,

휠체어를 탄 아빠가 자유로워졌으면 해서였을까?

어떤 마음이었건 부모는 그런 아들이 기특하고, 안쓰럽다.

부모야말로 아이의 사랑을 받는다.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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